게난 “에노스가 90세에 게난이 그에게서 태어났으며”(창 5:9AMP). 게난이라는 이름은 “소유자, 구입하는 자, 광대한 소유”를 의미합니다. 또 가이난 이라고도 부릅니다(눅 3:37). 이 이름은 생명의 실제를 얻고,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약함을 느낄 때 우리는 본질적으로 주님의 이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0
에노스 “셋에게도 아들이 때어났으니 그가 에노스라 불렀으매 그때에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하나님께 빌기> 시작하였더라.” (창 4:26). “에노스”는 영원히 살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아벨과 셋은 함께 죽으신 그리스도와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대표합니다. 이제 우리는 에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0
생명노선 생명노선에 대한 표현은 창세기 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생명 노선은 가인과 아벨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 5장은 4장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들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아담이 130년을 살았을 때 자신을 닮은 자신..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0
자아노선 생명노선 안에 없는 사람들은 자아노선 안에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가인의 후손 라멕과 같아집니다. 라멕의 서술이 짧지만 우리는 그가 얼마나 오만하고 자만했었는지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아다와 실라여, 나의 말을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0
시대의 흐름 후에 가인은 거주하기 위해 도시를 세우고, 그곳을 자신의 아들 이름 에녹이라고 불렀습니다(창 4:17). 가인은 가정을 가졌고 더 이상 떠돌아다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한 도시를 갈망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의 완성은 한 도시가 있습니다. 그 도시는 새 예루살렘입니다(계 21..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9
두 사람들, 두 노선들 가인과 아벨에서 시작해 인류의 두 노선이 있습니다. 한 노선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생명의 노선이요, 다른 노선은 자아와 사탄의 조정 아래에 있는 세상의 노선입니다. 이 두 노선들은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와 부합합니다. 사람 역시 한 나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9
섬김의 두 패턴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동안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사람들의 칭찬을 탐내는 타락한 개념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죽음에 두시므로 이러한 개념을 제거하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죽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8
부활을 가져오는 참된 섬김 아벨의 죽음 이후 아담과 이브는 이브가 셋이라 이름을 부른 또 다른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주제입니다. 성경은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를 알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정..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8
죽음으로 이끄는 참된 섬김 아벨을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그의 섬김은 죽음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주제입니다. 이것은 원칙이 있습니다. 참된 섬김은 항상 혼생명을 섬기는 것에 대한 죽음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섬김은 높여지고, 다른 섬김보다 솟아오르는 결과를 낳지 말아야 하지만 혼생명의 죽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7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지 않음 우리의 섬김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아벨이 양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렸을 때 그는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봉사에서 사람들에게 칭..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