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생활 장막생활은 정착하지 않는 생활입니다. 장막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든지 하나님께서 이끄시든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착하기는 쉽습니다. 우리가 장막생활의 원칙을 어기고 어떤 길에서 정착하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5
제단(祭壇)의 생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면 나타나실수록 우리는 그분의 공급과 지지를 체험하지만 그분의 나타나심은 꼭 제단을 쌓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합당한 곳에서 우리에게 나타나실 때에만 제단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르와 하란에서 아브라함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4
하나님의 공급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아브라함이 그 나타심을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이끄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길을 걸으면서도 그는 하나님의 공급인 가나안에 대한 약속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 세 번 멈췄습니다. 세겜 땅(창 12:6), 벧엘(창 1..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4
하나님의 나타나심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롬 4:11, 16). 그의 믿음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으로부터 왔습니다(창 15:1, 6).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기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그에게 약속하셨지만(창 12:7, 13:15~16) 그는 “[주] {하나님}이여, 무엇을 내게 주려고 하시나이까? 나는 아이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3
우리의 길이신 하나님 우리 그리스도인들 생활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길로서 하나님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지 체험 그 자체만을 체험하도록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 안에서 생활하는 우리를 원하시고, 그분을 체험하기 원하십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시험을 망친 그리스도인 한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2
하나님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길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을 대표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생명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진실로 주님의 길을 걸을 때 우리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1
민족과 복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2).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를 보고서 그들은 “당신은 우리 가운데 강력한 통치자니”(창 23:6)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를 다스리셨기 때문에 아브라함 안에 있는 민족을 보았습니다...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1
그 땅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하나님은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은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네가 익숙한 모든 것에서 떠나라.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몫이 될 것이고,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1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의 약속에는 3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첫째,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입니다. 둘째,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창 12:2)입니다. 셋..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1
하나님의 권세와 변치 않으시는 본질(e)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변치 않으시는 본질에 의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 없이는 우리가 바벨탑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투성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나타나셨으며, 부르셨고, 약속하셨지만 우리가 따르는 것은 자동적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