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타락한 사람, 그 후에 파멸된 피조물을 회복시키실 방법은 성경의 이 시작 지점에서 제시되었는데, 여기서 하나님은 파멸된 물질적 피조물을 회복시키셨다. 그리고 그 어떤 변화도 결코 일어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 문제가 태초에 완전하게 확립되었기 때문이다. 멸망한 피조물의 회복과 관련하여 우리가 가장 먼저 읽은 것은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빛이 존재하게 하셨고, 하나님은 새로 존재하는 빛과 남아 있는 어둠 사이에 나누셨다는 것이다(창세기 1:2b-5).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역사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하나님이 빛을 보시매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니라 그리고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