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휴거 이후 4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는다(2)

책임, 책임성, 목표 주님께서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남겨두는 것에 대해 언급하신 것은 올리브 산 담화의 교회 부분에서 네 가지 평행한 비유 중 첫 번째를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비유는 실제로 같은 것과 관련이 있지만, 각 비유는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제시합니다.각 비유는 다가올 왕국을 염두에 두고 현재와 미래에 주님께서 그분의 종들(그리스도인들)을 대하시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비유가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제시함에 따라, 네 가지 비유를 함께 보면 세 가지 방식으로 완전하고 복합적인 그림을 제시합니다.⓵ 그리스도인들의 현재 책임.⓶ 그리스도인의 미래 책임.③ 다가올 그리스도의 왕국과 두 가지의 관계.그리스도인은 높은 부르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는다(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질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질 것이요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 주께서 어느 시각에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다만 이것을 알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을 헐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라 너희가 생각지 아니한 시각에 인자가 오느니라』(마태복음 24:40-44). 필립 모로는 지난 세기 초반에 『우리는 어떤 지역에서 관찰되는 경향, 즉 아들의 천년왕국을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별로 관심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경향의 결과를 크게 두려워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리스도의 임박한 통치는 이 현 땅과 관련하여 인간에게 관련된 시대의 절정 사건입..

아직도 휴거를 믿지 않나요?

『휴거 후 그리스도인』은 마태복음 24:40-25:30에서 볼 수 있듯이 올리브 산 담화의 일부를 형성하는 네 개의 연속적이고 상호 연관된 비유에서 다루는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담화는 그리스도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열매 없는 이스라엘을 상징함)를 저주하신 후, 제안된 왕국이 이스라엘에서 빼앗아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선포하신 후에 이어졌습니다(마태복음 21:19, 33-43). 그런 다음 이 담화를 하시기 직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골라내어 그들의 행동에 따라 그들을 대하셨고, 이스라엘 집을 『황폐하게』 두셨습니다(마태복음 23:1-39). 이스라엘에게서 왕국이 빼앗아 집이 황폐해지면서, 유대인들은 이제 『당신의 심판의 길에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려야만 했습..

서문

이 책은 마태복음에서 시작하여 서로 연관된 네 가지 연속적인 비유에 드러난 것들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오늘날 이 시대와 그 이후의 그리스도인의 활동과 체험에 관한 것이다(마태복음 24:40; 25:30). 그리고 이 서문은 이스라엘에게 왕국을 제안하는 시작 부분, 즉 마태복음 3장에 나오는 침례자 요한의 사역으로 돌아가서 책의 일부에서 감람산 메시지로 이어지는 내용을 정확하게 보여 줄 것이다. 네 가지 비유는 앞의 소개 문단에서 본 방식으로 이해하고 다루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아니지만 … 마태복음의 네 가지 비유에 관해 자주 나타나는 문제다. 24:40-25:30은 이 비유를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스라엘과 연관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 비유에 나오는 것을 이스라엘과 연관시키는 것은 여러 면에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