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중 몇 명이 누군가가 자신을 “거룩함의 설교자”라고 부르면 칭찬으로 여길까? 기독교 성도 중 몇 명이 그런 용어를 모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사용할까? 거룩함이나 거룩이라는 단어가 600번 이상 나오는 책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거룩함이 왜 그렇게 부정적인 주제일까? 그 책은 “거룩하신 분”이 거하시는 거룩한 도시에서 미래를 약속하는데, 그 이름은 거룩하고, 그들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 거룩한 보좌는 밤낮으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라고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네 생물로 둘러싸여 있다(요한계시록 21:2; 이사야 40:25; 레위기 22:32; 데살로니가전서 4:8; 시편 47:8; 요한계시록 4:8). 산상수훈의 첫 번째 부분이 우리에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