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랫동안 잠잠하였고 고요하며 스스로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을 것이라. 내가 숨을 헐떡이며 한꺼번에 삼키고 멸하리라.”이사야 42:14 이사야 42:13에서 하나님은 막강한 용사로 전장에 등장하신다.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열심을 발하실 것이라. 외치시며 크게 부르짖으시고 그의 원수들을 크게 치실 것이라.” 그분은 멸망을 집행할 준비를 갖춘 전사이시다. 그런데 바로 다음 절인 이사야 42:14를 읽어 보면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아무런 예고 없이 갑옷 입은 전사는 사라지고, 진통 중인 산모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난다. “내가 오랫동안 잠잠하였고 고요하며 스스로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을 것이라. 내가 숨을 헐떡이며 한꺼번에 삼키고 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