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이 미디안사람들을 패퇴시킴 (삿 7:1-22) 300명만을 가지고 기드온은 수없이 많은 미디안사람들을 패퇴시켰다. 이것은 하나님의 호의였다. 하나님은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하셨다고 말씀하셨다(삿 7:7, 9). 이스라엘은 축복을 얻지 못했다. 그들이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것들은 군대를 패퇴시킬만하지 못..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6.03.30
몸, 그리스도의 증가로서의 교회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증가와 확장이기 때문에 우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다. 또 그리스도의 몸은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엡 1:23)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몸은 쉽게 움켜잡거나 붙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 메시지에서 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01
여호수아 두번째 여행 <서론> 전에 한 번 여호수아를 전달했던 적이 있고, 여호수아 여행을 함께 했었다. 이번 여호수아 여행은 우리가 주호촌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동참해 주기 위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10주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주호촌공동체란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마을을 세.. 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2015.10.13
질문: “상호보완주의와 평등주의, 어떤 이론이 성경적으로 옳은가?” 미향자매는 우리교회에 나오면서 불만스러움이 많습니다. 가끔 형제들에게 ‘왜 형제와 자매를 차별하는가? 왜 형제들은 하는 일을 허락하고 자매들에게는 제한을 하는가? 다른 교회들은 그렇게 차별하지 않는데 우리교회는 차별을 두는가?’를 묻습니다. ‘자매님, 우리교회가 차별하.. 전도페이지/Q&A 2014.12.22
일곱 번째 날 안식일이냐 아니면 한주의 첫날이냐?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까 아니면 주일을 지켜야 합니까? 예수께서는 우리가 신약성경의 명령에만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 구약 율법을 폐지하시거나 제거하셨나요? 도덕적인 법과 의식적인 법, 모세의 율법과 하나님의 법 사이에는 무엇이 다릅니까? 모세의 율법.. 컨퍼런스/교회II 2014.12.20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통치자들 “아들신분”은 통치신분을 말합니다(삼하 7:12~14, 마 3:17, 4:3~8, 17:5, 벧후 1:17). 아들들만이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통치신분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항상 있어왔고, 오늘날에도 존재하고, 계속해서 존재할 방식입니다. 오늘을 통치하고 .. 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2014.11.10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모든 질문 중의 질문 “리브가를 불러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가겠나이다, 하더라.”(창 24:58).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는 질문은 리브가의 식구들이 리브가에게 했던 질문입니다. 그녀의 반응은 “가겠다.. 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2014.11.03
예수의 멍에 <연합 연(輦)모임> 예수의 멍에 by Hernhut Sung 마태복음 11:28~30절을 읽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안식을 찾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 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2013.02.13
소통의 차이#5 소통의 차이#5 by Hernhut yh. Sung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사랑은 서로에게 응시하는 것만으로 구성되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서로 의사소통의 선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배우자들을 위해 조금 넓게.. 컨퍼런스/가정건축가 2013.01.10
섬김에 대한 세상의 원칙 “진실로 진실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을 것이요,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많은 시간 우리는 주님을 섬기기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치 세상에 속한 직업, 경력을 취했던 것처럼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주 밝은 사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