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온 백성을 모아 랍바로 가서 쳐부수고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들의 왕의 왕관을 그의 머리에서 벗겨 냈습니다. 그 왕관은 금 한 달란트에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다윗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는 또한 성에서 노략물을 많이 가져왔습니다(사무엘하 12:29, 30). 다윗은 이제 반대편에 서 있었습니다. 죄악을 넘어, 숨은 것을 넘어, 자기기만과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넘어섰습니다. 그는 자책과 겸손한 회개의 아픔을 넘어, 심지어 징벌의 첫 번째 타격도 넘어섰습니다. 연기가 걷히고 먼지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메시지는 『앞으로 나아가라』였습니다. 이 구절은 사무엘하 12:29, 30 앞의 구절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간음으로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