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살롬은 예루살렘에 만 이 년을 머물렀으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압살롬은 요압을 불러 왕에게 보내려고 했지만,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다시 사람을 보냈지만,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압살롬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에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지르시오.』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습니다. (사무엘하 14:28-30) 압살롬은 여동생 다말을 강간한 데 대한 보복으로 동생 암논을 살해했습니다. 그 문장을 타이핑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이 문장은 깊은 슬픔에 잠긴 가족을 묘사하며, 성경이 다윗과 같은 영웅의 삶에서 겪는 고통스러운 시련을 드러내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책임을 보여줍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