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민족과 복

Hernhut 2014. 5. 21. 14:47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2).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를 보고서 그들은 당신은 우리 가운데 강력한 통치자니”(23:6)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를 다스리셨기 때문에 아브라함 안에 있는 민족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으면 얻을수록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에 이와 같은 민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끔 우리가 노()형제자매들을 볼 때 우리는 주님의 권위와 다스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 얻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런 후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그들은 하늘에 속한 권위를 볼 것입니다. 땅의 가솔들은 우리 안에서 축복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는 자들을 포기시키셨을지라도 그분은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 사람들의 무리를 얻으셨습니다. 마치 노아와 함께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이 하나님께서 모든 책임을 지신다는 것을 가리킨 것처럼 하나님의 아브라함을 부르심은 더 더욱 이것에 대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분 자신에게로 우리를 부르시려고 계획을 하십니다. 우리는 와서 그분의 나타내심, 부르심, 약속하심, 그분의 능력, 변치 않으시는 본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환경을 통해 우리는 그분을 얻고, 그분을 통해 다스림을 받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