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속일까 조심하라. 이는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8) 사도 바울은 골로새 그리스도인들을 직접 만난 적은 없었지만, 그들에게 관심을 가졌고 거짓 교사들과 그들의 가르침이 그들의 믿음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학자들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괴롭히는 철학과 헛된 속임수의 정확한 본질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지만,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 한 가지 사실을 밝혔습니다. 골로새인들의 거짓 가르침은 사람의 전통을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잘 기억해 두십시오. 「사람들의 전통을 따라」라는 구절은 골로새 이단이 스스로를 전통적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