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만지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썩어질 것이요 사람의 계명과 교훈을 좇은 것이라 이런 것들은 자의적 종교와 거짓된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육체의 탐욕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없느니라』(골로새서 2:20-23)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율법을 지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거의 전적으로 집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도 바울은 율법주의의 본질을 철저히 알고 실천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율법주의적 종교를 완벽하게 묘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