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베푸는 방식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50:10에서 『숲의 모든 짐승이 내 것이요, 천 개의 산에 있는 가축도 내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우리에게 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27에서는 『사람은 위로부터 주어지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보다 더 많이 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6:38에서는 『주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 품에 담으리니 너희가 쓰는 그 되로 너희도 다시 헤아려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교회가 이 땅에서 사명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베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