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7

예배 참석

예배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예배에 충실히 참석함으로써 우리는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25-27은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끼리 모이는 것을 버리지 말고 오히려 서로 권면하며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하라. 우리가 진리를 알고 난 후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가 없고 오직 심판에 대한 두려운 기대와 불같은 분노가 있을 뿐이니라』고 말합니다. 질병이나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교회의 모임을 버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장하고 영적으로 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을 예배의 모든 혜택을 스스로 빼..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

성경은 여성이 예배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34-36에서 우리는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말할 수 없으니 복종하라. 율법에도 기록되어 있느니라. 배우려는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후에 이브가 되었음이니라』라는 말씀을 읽습니다. 이 하나님의 명령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자신의 눈에 옳은 대로 ​​하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여성이 왜 잠잠해야 하고 왜 교회에서 말할 수 없는지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후에 하와가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명시하신 방식입니다. 창세기 3:1..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4:10에서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어떤 것도 경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경배하는 것은 모두 우상입니다. 웹스터에 따르면 우상은 『경배의 대상이나 도구로 사용되는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상을 만들고 경배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0:4-5에서 『너는 네 자신을 위해 새긴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경배하기 위해 어떤 형상..

우리는 하나님께 최선을 드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할 때, 우리는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립니다. 로마서 12:1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합당한 예배니라』고 말씀합니다. 구약시대에 어떤 유대인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정죄를 받았습니다. 말라기서 1:8에서 우리는 『너희가 눈먼 자를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악이 아니냐? 절름발이와 병든 자를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악이 아니냐?』라고 읽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지 않는 것은 똑같은 악이 아닙니까? 신약시대에 우리는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했던 것처럼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삶을 산 제사로 드려 그분을 섬깁니다. 이렇게 ..

헛된 예배

우리 주님은 마가복음 7:7에서 『그들은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사람의 계명을 교리로 가르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시 대신 사람의 계명을 따를 때, 우리의 예배는 헛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헛되다면, 그것은 공허하고, 허무하며, 쓸모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헛되다면, 마치 우리가 하나님을 전혀 경배하지 않은 것과 같고, 우리는 멸망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배할 때, 하나님은 모욕을 당하고 모독을 당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방식대로 경배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영광을 얻으십니다. 요한복음 4:24에서 읽을 수 있듯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를 경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합니다. 진리..

허용 가능한 예배와 허용 불가능한 예배

하나님은 성경에서 그분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는 승인하시고, 그분이 지시하신 대로 그분을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불쾌함과 진노를 나타내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허용 가능한 예배와 허용 불가능한 예배의 한 예는 가인과 아벨의 예배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둘 다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했지만, 가인은 자신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했습니다. 창세기 4:3-5에서 우리는 이렇게 읽습니다. 『때가 되어 가인이 땅의 열매로 제물을 주께 드렸고, 아벨도 양 떼의 맏아들과 기름진 것을 드렸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셨더라.』 왜 주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셨고, 왜 가인의 제물을 거부하셨을까요? 히브리서 11:4..

진실로 하나님을 경배하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무엇을 믿거나 행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실하고 양심을 따르면 됩니다. 하지만 무엇을 믿든 상관없다면, 아예 믿든 상관없습니다. 이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이 철학은 우리의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시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양심을 우리의 유일한 인도자로 만들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무시합니다. 이 철학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우리가 원하는 대로 그분을 경배할 것이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권위가 되어 하나님의 권위인 성경을 없앱니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께 큰 상처를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일..

예배는 오락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는 주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라는 잘못된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이기적인 동기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예배의 적절한 대상인 하나님께 중점을 두지 않을 때 예배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교회 예배에서 『자신의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예배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들이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 한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을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국은 세상이 알고 있는 가장 오락 지향적인 사람들을 배출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오락의 형태를 ..

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다

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다 『영으로』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경건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경건하게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2:28-29은 『우리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얻자. 우리의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경배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6:20은 『너희는 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니 너희 몸과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하나님의 것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올바른 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우리는 경배하기 전에 시간을 내어 마음과 감정을 준비하여 적절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경배하기 위해 서두르거나 서둘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적

우리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존귀하게 하고, 찬양하고, 높이고,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공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경배와 충성을 보여야 하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예배의 본질은 겸손하고 통회하는 복종으로 우리 혼을 그분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6, 10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매우 겸손하고 경건한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23-24에서 『그러나 참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를 예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