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할 때, 우리는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립니다. 로마서 12:1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합당한 예배니라』고 말씀합니다. 구약시대에 어떤 유대인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정죄를 받았습니다. 말라기서 1:8에서 우리는 『너희가 눈먼 자를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악이 아니냐? 절름발이와 병든 자를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악이 아니냐?』라고 읽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지 않는 것은 똑같은 악이 아닙니까? 신약시대에 우리는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했던 것처럼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삶을 산 제사로 드려 그분을 섬깁니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