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무엇을 믿거나 행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실하고 양심을 따르면 됩니다. 하지만 무엇을 믿든 상관없다면, 아예 믿든 상관없습니다. 이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이 철학은 우리의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시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양심을 우리의 유일한 인도자로 만들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무시합니다. 이 철학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우리가 원하는 대로 그분을 경배할 것이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권위가 되어 하나님의 권위인 성경을 없앱니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께 큰 상처를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