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여성이 예배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34-36에서 우리는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말할 수 없으니 복종하라. 율법에도 기록되어 있느니라. 배우려는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후에 이브가 되었음이니라』라는 말씀을 읽습니다. 이 하나님의 명령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자신의 눈에 옳은 대로 하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여성이 왜 잠잠해야 하고 왜 교회에서 말할 수 없는지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후에 하와가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명시하신 방식입니다. 창세기 3:16에서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말씀하시면서 『여자에게는 이르시되...너는 남편을 원하고 그는 너를 다스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성이 복종하고 교회 예배에서 말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남자가 여자를 다스리라고 명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승인하지 않지만, 이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일입니다. 로마서 9:20에서 읽을 수 있듯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적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으신 자에게 어찌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께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또한 디모데전서 2:11-13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여자는 온전히 복종하여 조용히 배우라. 나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하라.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그 후에 이브가 지음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분명합니다.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일을 할 때 그것은 죄입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죄는 우리를 영원히 잃어버리게 할 것입니다.
여성이 교회 앞에 서서 가르치고, 설교하고, 기도를 인도하고, 노래를 인도할 때, 그녀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어긴 것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 반역의 결과로,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미 보았듯이,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망을 따를 때 예배는 헛되거나 쓸모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무시하는 것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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