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4:10에서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어떤 것도 경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경배하는 것은 모두 우상입니다. 웹스터에 따르면 우상은 『경배의 대상이나 도구로 사용되는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상을 만들고 경배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0:4-5에서 『너는 네 자신을 위해 새긴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경배하기 위해 어떤 형상이든, 그것이 조각상이든, 하늘이나 땅에 있는 어떤 것의 형상이든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아이콘을 경배할 때 그렇게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조각상과 그려진 그림에 절을 하고 기도하는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이라고 생각되는 모습이든 성인이라고 불리는 다른 많은 죽은 사람 중 한 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직접적인 불순종입니다.

 

사람들이 절을 하고, 촛불을 피우고, 기도하고, 성인의 성상을 경배하는 것을 볼 때, 나는 그들이 혼을 잃어버릴 위험에 빠뜨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골로새서 2:18에서 『아무도 거짓된 겸손을 기뻐하고 천사를 경배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을 경배하면 하늘에서 우리의 상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경배해야 할 유일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을 경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8은 『우상 숭배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오르는 못에서 그들의 몫을 얻을 것이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삶이 끝나고 하늘의 왕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하며, 우리의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