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 은혜<호의>를 입었더라. *노아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요 그의 <악한>세대에서 비난받을 것이 없는 자이더니 노아가 하나님과 <친숙한 교제로> 동행하였더라.”(창 6:8~9). 노아는 일생동한 하나님과 함께 걸었습니다. 이 때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5
사악한 생각들 혼합 후 “주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 커가고 모든 인간의 생각하는 의도와 상상하는 모든 것이 끊임없이 악함”(창 6:5)을 가져왔습니다. 혼합은 사악한 생각 안에 있도록 육체에 참여하게 합니다. 사악한 생각은 그리스도를 수반하지 않는 것입니다. 돈, 학위, 우리의 미래, 우리의 직..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4
육체 육체가 창세기 2장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때로부터 우리는 창세기 6장에 있는 혼합에 왔습니다. 육체로서의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폭로되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혼합은 문제들을 생산합니다. 순수함만이 교회를 건축할 수 있습니다(고전 3:9~15). 우리가 순수하지 않다면 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4
혼합주의 사람의 타락으로 혼합이 왔습니다. 사람은 아담 안에서 타락했습니다. 그 타락은 계속되었습니다. 그 타락은 영과 육체가 혼합하는 가장 낮은 부분까지 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이 아리따움을 보고서 자기들이 택하고 욕망을 품은 모든 자들을 아내들로 취했더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3
노아 “라멕이 182세가 되어서 한 아들을 낳았고 *그가 그를 노아라 불렀고 이르기를 주께서 저주하신 땅으로 인해 우리 손의 <통탄할> 고역과 우리의 일에서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하고 안도함을 가져다주리라. 하니라.”(창 5:28~29). 노아는 “안식을 가져다주다, 휴식, 안식, 소망을 가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2
라멕 “므두셀라가 187세가 되었을 때 라멕이 그에게서 태어났고”(창 5:25). 라멕은 “들의 사람, 거친 사람”을 의미합니다.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 있는 사람이 어떻게 들의 사람, 거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위해 자아를 뒤로하고 생명의 노선에 있는 라멕, 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2
므두셀라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가 태어났으며”(창 5:21AMP). 므두셀라는 “장수, 예배하는 자, 그가 죽음을 보냈다.”를 의미합니다. 에녹은 그의 예언이 유다서에서 기록된 것을 보면 자신의 아들을 이렇게 불러야 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1
에녹 “야렛이 162세 때에 에녹이 때어 났고”(창 5:18AMP). 에녹은 “헌신된 자, 훈련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생명노선에 있는 사람들은 에노스, 게난, 마할렐레엘, 야렛, 그리고 에녹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묶여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영적인 것으로 헌신되고, 훈련된 사람들입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1
야렛 “마할랄레엘이 65세 때에 야렛이 태어났고”(창 5:15AMP). 야렛은 “내려오다. 내리다”를 의미합니다. 자랑이 아닌 겸손함, 평범함, 내려놓음을 내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때 우리가 자랑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거만하지 않으며, 또 자만하지 않는다는 것이 놀라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1
마할랄레엘 “게난이 70세이었을 때 마할랄레엘이 때어났고”(창 5:12AMP). 마할랄레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은 광채시다, 하나님을 찬양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생명의 실제와 공급을 얻기 위해 그분을 바라봅니다. 그 때 우리는 주님께서 영광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