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노아

Hernhut 2014. 5. 12. 10:43

 

라멕이 182세가 되어서 한 아들을 낳았고 *그가 그를 노아라 불렀고 이르기를 주께서 저주하신 땅으로 인해 우리 손의 <통탄할> 고역과 우리의 일에서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하고 안도함을 가져다주리라. 하니라.”(5:28~29). 노아는 안식을 가져다주다, 휴식, 안식, 소망을 가져다주다.”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라멕과 같아지면 같아질수록 우리는 더 주님을 신뢰하고 영 안에서 평강을 얻습니다. 우리가 땀과 눈물로 수고를 할지라도 일을 행하시는 이는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시라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 편안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그들은 외적으로 수고로움과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지만 내적으로 편안함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노아입니다.

 

우리의 체험에서 생명의 여덟 특징은 이어지는 8단계가 아니라 동시적인 것입니다. 이 여덟 특징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와 영광의 풍성으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풍성들은 누리기 위한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노선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일생의 비젼과 목표로 우리 안에 이 말씀을 기록하십니다. 우리가 이 여덟 특징을 갖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이루심으로 정하신 오늘날의 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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