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므두셀라

Hernhut 2014. 5. 11. 20:57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가 태어났으며”(5:21AMP). 므두셀라는 장수, 예배하는 자, 그가 죽음을 보냈다.”를 의미합니다. 에녹은 그의 예언이 유다서에서 기록된 것을 보면 자신의 아들을 이렇게 불러야 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1:14~15).

 

비록 이 심판이 홍수를 통해 노아시대에 한 단계가 이루어졌을지라도 주님의 두 번째 오실 때에 더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므두셀라는 다가오는 이 심판의 관점에서 그의 삶을 살았습니다. 므두셀라처럼 우리는 빛의 아들로서 경건하 살아야 하고, 주님의 오심을 기대함으로 주시해야 합니다(살전 5:2~10). 우리가 무엇을 행하든 우리는 주의 오심의 관점에서 그것을 행해야 합니다.

 

므두셀라는 가장 오래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수명은 969살을 살았습니다(5:27). 심지어 그의 아들 라멕은 므두셀라보다 먼저 죽었습니다. 믿음으로 므두셀라는 에녹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900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다른 믿는 성도들과 함께 모이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휴거를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추구는 주의 재림에 대한 외적인 표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 오심에 대한 지배 아래에 있는 우리의 삶은 귀한 증거입니다. 우리의 태도는 우리가 주의 오심에 대한 지배 아래에서 살고, 매일 주의 재림을 주시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는 죽음의 골짜기를 통과해야 하지만 우리의 소망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뵐 때 그분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2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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