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위한 생활 우리가 비젼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지를 관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필요보다 그리스도의 뜻을 선택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확장하시도록 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 안에 있을 것이고, 오직 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5
목적이 있는 섬김 아무리 오래 전에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분명한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싸움을 싸우고 일어설 것이라면 이 비젼이 필요합니다. 분명한 비젼이 없는 우리는 가인과 같이 종교적인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수고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4
지배하는 비젼 하나님을 섬기기를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을 지배하는 비젼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약할 수 있고, 잘못하고, 실패하고 심지어 교회를 손상시킬 수 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이 어디에 가고 무엇을 하고, 어떤 수고를 하고, 산출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 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4
비젼 없는 섬김 비젼 없는 우리의 섬김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환상 계시가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거니와 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잠 29:18)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분명하게 섬김에 대해 적용한다. 섬김의 첫 번째 요구는 주님에게서 오는 비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가 비젼..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2
비젼을 갖고 섬기는 것 아벨은 그가 비젼을 갖고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 양을 제물로 드렸다. 아벨과 그의 제물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졌던 이유다. 필시 그의 비젼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가리시려고 동물의 가죽으로 옷 입히신 것에서 왔을 것이다(창 3:21). 가죽옷은 그가 죄의 사람이었고, 피 흘림 없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5.01
가인의 섬김과 아벨의 섬김 창세기 4장에 있는 섬기는 것에 대한 그림은 상세한 것이 아니고 원칙 안에 있다. 여기의 주된 이야기는 아담과 이브의 처음 두 아들들 곧 가인과 아벨에 대한 것이다. 아벨은 양을 지켰고, 가인은 땅을 갈았다. “시간이 흐른 뒤에 가인은 땅의 열매 중에서 {주}께 헌물을 가져왔고 *아벨..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30
하나님과 연합됨 사람타락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네 번째 방법은 그분 자신과 사람을 연합시키시는 것이었다.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 3:21) 사람이 타락함은 사람에게 죄가 들어와 죽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고유적(固有的)으로 주셨던 하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9
생명에 참여하고, 부활생명으로 살도록 하는 것은 사람타락을 다루시는 것 사람타락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세 번째 방법은 생명에 참여하게 하고 부활생명을 살도록 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타락 후 흙이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그 가치를 상실했다(창 3:19).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땅에서 나는 식물을 먹도록 말씀하셨다(창 3:17~19). 흙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은 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9
하나님의 훈련 하나님께서 사람타락을 다루시는 두 번째 방법은 훈련을 통한 것이다. 하나님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라고 타락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8
타락한 사람으로 사탄을 다루심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은 우리를 대표한다(창 2:7). 하나님은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