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험중에서 창조 하나님께서 시작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우리의 보증으로 그분을 알 때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안에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 우리는 말을 느릿하게 하고, 지식이 없을지 모르나 이제 우리는 말씀으로부터 빛을 받고, 주님을 위해 말하기 시작한다. 서서히 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5
생명체험 중에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성장의 시작이시다. 그분께서 우리를 만지시고, 우리가 우리의 시작을 체험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분을 신뢰한다. 우리가 약하다고 느끼고, 우리의 믿음을 잃을 때가 있다. 자신감과 확신이 우리를 떠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그분은 영원하시고, 전능..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2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을 얻고, 땅을 다스리는 것 하나님은 창세기 1장에서 그분의 목적을 벗기시기 시작하신다. 생명 안에서의 성장에 대한 우리의 일생의 체험이 이 장에서 그려졌다.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시는 것은 우리의 성장의 결과다. 우리의 성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얻으시는 방법이다. 창세기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0
그렇지만.........③ “그러나 그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타국인이든지 어떤 혼이 조금이라도 자기 뜻대로 행하면 바로 그 사람은 {주}께 수치를 끼치나니 그런즉 그 혼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 사람이 {주}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깨뜨렸은즉 그 혼은 완전히 끊어지고 그의 불법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3.19
그렇지만.........② 이 죄와 관련하여 오늘날에 일요일(주의 날)에 모이든 일주일 중 다른 시간에 모이든 간에 함께 모이는 그리스도인들의 중심 목적과 관계있는 것을 본문에서 계속 말합니다(히 10:23~25). 본문에서 주어진 특별한 목적은 단 한가지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는 목적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3.18
그렇지만.........① 하지만 육체의 죄를 숨기지 않고 이 죄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히브리서 10:26절에서 경고 받을 리가 없습니다. 이 구절은 바로 앞의 구절로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히 10:23~25). 이 구절은 죄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 구절에 있는 고의적인 죄는 넓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3.18
그리스도인들의 고의적으로 짓는 죄의 결과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우리의 소망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3.17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빛 비추심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게 하는 것 우리의 모든 것은 어두움 안에 있습니다. 어둠에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고, 빛은 우리 마음 안에 비추러 왔습니다. 베일이 사라졌지만 베일이 사라진 후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의 영광의 지식이 오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이 지식을 만질 때 여러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3.03
우리는 우리의 제한된 개인적인 환경이 아니라 협력하시는 하나님의 증인의 지체로 빛 비춰졌음 교회시대에 믿는 이들은 언덕 위에 있는 도시가 숨겨질 수 없는 세상의 빛입니다(마 5:14~15). 주님은 사람(혹은 주님 자신)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등(燈)을 두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등잔(燈盞) 위에 계시며 여러분을 비추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3.01
우리는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충분하지 않다고 느낌 우리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과 낭비하려는 생각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우리가 우리의 시간을 주님께서 우리에 대해 측량하시지 않으시는 어리석은 것에 낭비하는 것이 사실인데도 “나는 너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