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간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말씀) 안에서 우리가 수고하기에 충분한 시간임을 가리킴 예수님은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요 11:9),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나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7
빛을 제외한 생명의 움직임은 제한됨 생명이 빛이 될 수 없을 때 하나님과의 우리의 교제는 가두어집니다. 하나님과의 우리의 교제는 생명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명으로 예수를 영접했지만 이 생명의 전달요소는 빛입니다. 이 생명의 실제적이고 움직이는 영향력은 그 빛 비춤을 통해 옵니다. 어쩌면 우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6
빛에 대한 체험은 변화를 산출함 우리는 얼마나 좋은 모임을 갖고 있는지를 주변에서 듣지만 많은 성도들이 여러 해를 이러한 모임에 익숙해져 있고 계속해서 이런 모임으로 모이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감명을 주는 말 대신에 나는 “내가 이렇게 변화되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기 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5
우리가 빛 안에서 이끌려져 주님을 따르게 됨 빛이 올 때 속성이 있습니다.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추구하지 않으면 그는 빛이 부족합니다. 빛이 올 때 여러분은 추구합니다.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추구하는 자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내가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누구든지.....”라고 말하는 이유입..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4
하나님의 빛은 요한복음 8장에서 깨닫게 됨 다시 한 번 요한복음 8장을 보려고 합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죄를 범한 여자가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 여자를 예수 그리스도께 데려와 “이제 모세는 율법에서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거니와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빛..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4
하나님의 경륜은 생명으로 수행되고, 이 생명은 빛으로 깨닫게 됨 신약에서 우리는 빛으로서 주의 오심에 대한 두 단계가 있음을 봅니다. 빛으로서 우리에게 주님의 오심은 하나님의 움직이심입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은 성육신을 통해 오셨고, 그분 안에서 빛이 되셨고, 또 이 빛은 이제 사람들의 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경륜)은 육신이 되셨습..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4
빛으로서의 하나님은 그분의 행정과 경영 아래로 우리를 데려오심 셋째로 빛의 도움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과 경영 안으로 와야 합니다.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의 빛 비추심에 대한 표현은 하나님께서 빛과 천둥소리를 드러내심으로 진지함과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을 통해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어느 정도 베일이 벗으셨습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4
빛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부르심에 반응하도록 우리에게 활력을 주심 두 번째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드러내심을 갖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갈대아우르에서 약속의 땅으로 부르셨을 때 영광의 하나님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내신 것을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영광이 오고, 빛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3
빛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를 위해 창조하심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 중 가장 우선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여러분을 위해 여전히 창조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창조는 빛에서 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 비춤 아래에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증가하도록 여러분의 상황 안에 있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2
구약성경에서는 우리가 빛으로서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것을 봄 하나님의 창조, 아브라함을 부르심, 시나이 산에서 율법을 주신 것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정의 중 하나로 빛이 포함되었습니다(요일 1:4).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 하나님은 빛으로서 오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창조, 부르심, 그리고 행정 안에서 빛으로 움직이신다는 것을 이해한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