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 1718

낮 12시간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말씀) 안에서 우리가 수고하기에 충분한 시간임을 가리킴

예수님은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요 11:9),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나라..

하나님의 경륜은 생명으로 수행되고, 이 생명은 빛으로 깨닫게 됨

신약에서 우리는 빛으로서 주의 오심에 대한 두 단계가 있음을 봅니다. 빛으로서 우리에게 주님의 오심은 하나님의 움직이심입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은 성육신을 통해 오셨고, 그분 안에서 빛이 되셨고, 또 이 빛은 이제 사람들의 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경륜)은 육신이 되셨습..

빛으로서의 하나님은 그분의 행정과 경영 아래로 우리를 데려오심

셋째로 빛의 도움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과 경영 안으로 와야 합니다.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의 빛 비추심에 대한 표현은 하나님께서 빛과 천둥소리를 드러내심으로 진지함과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을 통해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어느 정도 베일이 벗으셨습니..

빛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부르심에 반응하도록 우리에게 활력을 주심

두 번째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드러내심을 갖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갈대아우르에서 약속의 땅으로 부르셨을 때 영광의 하나님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내신 것을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영광이 오고, 빛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빛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를 위해 창조하심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 중 가장 우선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여러분을 위해 여전히 창조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창조는 빛에서 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 비춤 아래에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증가하도록 여러분의 상황 안에 있는 ..

구약성경에서는 우리가 빛으로서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것을 봄

하나님의 창조, 아브라함을 부르심, 시나이 산에서 율법을 주신 것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정의 중 하나로 빛이 포함되었습니다(요일 1:4).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 하나님은 빛으로서 오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창조, 부르심, 그리고 행정 안에서 빛으로 움직이신다는 것을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