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생명 안에서의 성숙은 신성한 속성들로 구성된 결과임 주를 만지는 것, 주를 누리는 것은 이 모든 속성들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성숙은 이 속성들로 구성된 결과로 일어납니다. 계급적인 것은 우리 가운데서 분열과 좌절만을 산출하기 때문에 계급적인 것에 가치를 두지 마십시오. 아무리 부자여도 속성들은 여러분 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3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속성들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열하심 가끔 우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지만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서 보낸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 환경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고서 우리의 환경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적 움직임 안에서 그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조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기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2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은 그 속성들을 소유하는 것 형제들이여, 영원한 생명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러한 속성들을 체험했을 때까지 영원한 생명이 정말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만나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을 누릴 때 너무 좋고, 달콤함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교회생활을 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2
초자연적인 능력은 영원한 생명으로 소유된 신성한 속성임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이신 분을 만질 때 여러분은 초능력을 만집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질 때 사랑, 빛, 의, 하나 됨, 순수, 조화로움을 만집니다. 모든 것이 있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나는 능력을 만집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속성이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유하시는 능력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1
하나 됨의 신성한 속성은 순수함과 하나의 질(質) 하나님의 하나 되심은 순수라고 불리는 어떤 것이요, 이 순수는 하나라고 불리는 어떤 것입니다. 하나와 순수는 하나 되심의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로 경쟁하고 싸우기 때문에 타고난 이 속성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하나 되심을 떠나 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1
하나 됨은 영원한 생명으로 소유된 신성한 속성임 그러면 이 생명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랑, 빛, 거룩함, 그리고 의로움에 대해 일반적으로 언급된 속성들과 익숙할지 모릅니다. 나는 하나 됨 또한 신성한 속성임을 말하려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여러분이 생각할 때 이와 같이 하나이신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1
“영원”은 “끊임없음”보다 더 많음을 의미함 영원은 하나님의 질(質)들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자존(自尊)과 영존(永存)하시는 분이십니다. 번역가들의 차이이지만 어떤 번역가들은 “끊임없는 생명everlasting life”으로 사용하지만 이 “끊임없는 ”이라는 단어는 단지 끝이 없는 시간을 말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점유하지 못합..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10
영원한 생명으로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심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쉼을 가져야 합니다. “주여,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혹은 내가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시 139:7) 우리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이미 거기에 계시기 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8
이와 같은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것을 항상 아심 이와 같은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것을 항상 아십니다. 우리 모든 문제들과 관계하고 있는 것에 하나님의 전지(全知)하심과 편재(遍在)하심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가 끝날 무렵 야곱이 요셉에게 말한 것을 여러분은 기억..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8
벌거벗음, 부끄러움 성경은 모세가 산에서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의 타락한 상태와 관련된 세 가지 아주 중요한 점을 계시했습니다(출 32:25). 1) 사람들은 벌거벗었음. 2)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당함. 3) 아론과 훌은 맡았던 책임을 짐 이 말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돌아오실 때 기독교 안에 존재할 유사한 타락..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