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의 유일한 사역과 그 사역의 확실성과 경영, 포괄성을 아는 것 1. 주님의 유일한 사역의 확실성 요한의 제자들은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요한에게 보고했습니다. 그 때에 이미 요한은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주께 보냈고, “선생님이 오실 그분이오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리오리이까?”(눅 7:18~19)라고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3
주의 풍성하신 긍휼과 그분의 긍휼 안에 있는 그분의 역동적인 경영을 아는 것 주 예수께서 자신의 신성한 통치권을 알 사람들에게 왔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풍성한 긍휼과 그분 안에 있는 자신의 역동적인 경영을 알 사람들에게 오셨습니다. 누가복음 7:11~17절은 나인성에서 홀어미 아들이 죽은 사건을 기록합니다. 나인Nain은 “초원, 풀을 뜯게하다, 환경”을 의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3
주를 깨닫는 것은 그분의 신성한 속성을 경영 안에서 치료하는 것 주의 가르침과 증거를 가지신 후 여러분이 보아야 하는 첫 번째 것은 주의 신성한 속성입니다. 누가복음 7:1~10절에서 주님은 그분의 치유가 단지 치료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그분의 속성 안에서 경영이었음을 계시하셨습니다. 가버나움에서 어떤 백부장의 노예가 앓고 있었습니다. 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3
여러분이 사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이 되고, 치료가 되는 것 주 예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계실 때 그분은 두 가지 원칙들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여러분이 사도라면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모든 필요를 채워야 합니다. 주의 종은 치료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불미스런 환경에 있을 때 여러분은 그 교회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2
주님의 신성한 속성과 사람의 미덕으로부터 산출된 가르침과 증거를 얻는 것 누가복음에 기록된 주님의 산상수훈과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다릅니다. 마태복음은 여러분에게 황금률을 주십니다. 누가복음은 여러분에게 원리원칙을 주십니다(눅 6:20~49). 내려오신 곳에서 주님은 유대인들과 두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을 치료하셨습니다. 그 뒤에 주님은 자신의 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1
몸과 혼의 여러 질병을 돌보시고, 치료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깨달음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야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 일행과 또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자기들의 병을 고치려고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나온 백성의 큰 무리도 함께하더라.”(눅 6:17) 주님은 여기서 가장 절실한 필요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이런 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2.01
임명된 존재를 깨닫는 것은 주님의 밤새 기도의 결과로 되었다. 먼저 베드로는 주님의 밤샘기도의 결과로 임명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어떤 이유인지 우리가 밤새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너무 많은 준비에 집중하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우리의 섬김에 있어 경건함이 적습니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30
겸손을 필요로 하고 영을 배움 이 제자들이 주님의 임명만으로 주님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들은 꿈이 있었습니다. 한 장로형제가 젊은 형제에게 “대학 사역의 책임을 맡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시 젊은 형제는 “내가 위임 받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라. 아직 빠르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30
주님께서 거치신 모든 것을 체험하는 것 주의 부르심에 이어서 우리는 주의 임명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임명하신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우리는 이 두 장반을 통해 주를 따르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 따를 수 없다면 우리는 주를 위해 일할 수 없습니다. 이 12제자들은 친밀하게 주님을 따랐습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30
발탁됨 누가복음 6장에서 주님께서 밤새 기도하신 후 그분은 12사도를 임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임명하신 후에도 주님은 그들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 사람들은 박탁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 안으로 뿌려질 신성한 자질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부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