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에서 주님께서 밤새 기도하신 후 그분은 12사도를 임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임명하신 후에도 주님은 그들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 사람들은 박탁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 안으로 뿌려질 신성한 자질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부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필요했고, 주님의 경륜을 깨닫는 것이 필요했고, 특히 그들은 주님 자신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주 예수에 의한 제자들을 임명하는 것은 누가복음 6장에서 있었지만 제자들을 파송하는 것은 누가복음 9장에 있었습니다. 이 부분 사이에는 2장이 더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그들을 발탁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말씀하시고, 많은 것을 행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컨퍼런스에서 말하기를 좋아할 수 있고, “형제들이여, 전진하여 그것을 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님은 우리와 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자신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 무엇이든지 그분은 이미 그들로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7~8장에서 주 예수님은 권능과 권세를 체험하셨습니다. 그분은 귀신을 쫓아내셨고, 병을 치유시키셨으며,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들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은 누가복음 9:1~6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그분 자신의 체험에서 산출된 것입니다.SJHC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을 필요로 하고 영을 배움 (0) | 2014.01.30 |
---|---|
주님께서 거치신 모든 것을 체험하는 것 (0) | 2014.01.30 |
사도로 임명되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주권 안에서 주의 경건한 경영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었다 (0) | 2014.01.29 |
배교자, 조롱하는 자들의 메시지 중에서 (0) | 2014.01.28 |
신약사역의 두 가지 중요한 요소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