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로 임명되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주권 안에서 주의 경건한 경영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었다 사도로 임명되었을지라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주권 안에서 주의 경건한 경영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었다. 임명됨 이제 베드로에 대한 두 번째 메시지에 왔습니다. 우리가 베드로를 볼 때 우리는 그가 두드러진 특징을 가진 사람임을 봅니다. 베드로는 ① 신성한 하늘에 속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29
하루, 천년 1) 하루, 천년 8절에 있는 시간은 앞 구절들의 언급에 의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앞 구절들은 성경의 예언과 관계있는 것으로서 성경역사에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첫 번째 멸망을 통한 창조의 관점에서부터 두 번째 멸망과 마지막 멸망까지의 하늘들과 땅과 관련하여 계시된 범위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9
이 한 가지 사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벧후 3:8). “그 때 있었던 세상”과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과 관련이 있는 문제에 대한 베드로의 요약은 “하루”와 “천 년”이라고 표현으로 언급된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9
배교자, 조롱하는 자들의 메시지 중에서 4)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라는 표현은 창세기 1:2b~25절의 회복 이후 존재하는 하늘들과 땅을 말합니다. 하늘들과 땅 모두 멸망 이전에 멸해졌고, 둘 다 미래에도 멸해질 것입니다. 이 미래의 멸망은 다가오는 주(主)의 시대, 메시야 시대 끝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01.28
베드로: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B(5,6) 5. 베드로는 자신을 깨달음: “주여, 내게서 떠나소서!” 베드로가 이 기적을 보고서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기 원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제게서 떠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기적을 행하신 후 베드로는 갑자기 “내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8
베드로: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B(3,4) 3. 베드로는 가르침을 들었음 주님께서 배 위에서 주신 메시지는 아마도 베드로를 위한 특별한 메시지였을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얻기 위해서 모든 방면에서 사역하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안팎에서 사역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주님을 위해 큰 수고를 하지 않은 것 같지만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8
베드로: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B(1,2) B. 베드로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되었다. 1. 베드로는 성령의 초기 사역을 체험함 : 그의 장모가 나음을 입음 베드로의 장모가 열이 있다고 우리가 말을 할 때 일반적인 설명은 이 장면이 주님께 대한 지나친 열정(광신)이 있는 종교적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종교적인 열심을 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8
베드로: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A A. 베드로는 사람이신 예수를 본 사람이었다. 1. 베드로는 예수께로 다가옴 2. 베드로는 주관적인 주님의 약속을 얻음 3. 베드로는 자기 자신의 약함을 체험함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의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침례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7
교회에서의 조롱하는 자, 배교자들의 메시지(3) 3) 옛적부터 있었던 세상 베드로후서 3:6절은 네 구절에서 말한 창조 이후의 세상 멸망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창세기 1:2a절에 있는 아담 이전시대의 멸망과 관련이 있든, 아담 시대가 노아시대에 있었던 대홍수를 산출했던 것(창 6:1~8:22)과 관련이 있든 모두 신학계의 어떤 논란이 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7
유다: 주님의 부르심을 답하지 않는 사람 이 부르심에 대한 확고함의 과정이 베드로에게 1년이 넘게 걸렸다면 아마도 우리에게는 더 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지만 “주님, 저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자신감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의 선택으로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