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유다: 주님의 부르심을 답하지 않는 사람

Hernhut 2014. 1. 27. 10:57

 

이 부르심에 대한 확고함의 과정이 베드로에게 1년이 넘게 걸렸다면 아마도 우리에게는 더 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지만 주님, 저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자신감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의 선택으로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당신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합니까?”라고 물을 때 우리는 그렇다.”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님을 따라야 합니까?”라고 물을 때 우리는 . 우리는 따라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님을 어떻게 따르는가?”라고 물을 때 우리는 나를 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고려함은 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졸업 후 직업을 찾기 원한다고 합시다. 대화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I: “어디서 직업을 찾고 있니?”

HE: “특정한 도시에서 찾는다.”

I: “거기로 가야하니?”

HE: “거기에는 거기 교회가 있다.”

나는 이런 대화에서 이 사람이 어떻게 돌진해 간 유다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라고 내 마음 속에서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떤 낮은 유다는 비록 거기에 교회가 없을지라도 나는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또 더 낮은 유다는 비록 거기에 교회가 없을지라도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교회를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는 동안 교회를 일으킨 사람을 볼 수 없었습니다. 거의가 다 사회적인 친목단체로 모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각자가 세상에 있고, 돈을 벌기 위해 뛰어 다니고, 어떤 이들은 교회에 들어갑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존재)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주님을 판 유다가 됩니다. 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