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부터 주님을 따를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적합성(구조)가 필요하다. 이 신성하고, 하늘에 속한 부르심은 한 번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셨을 때부터 그분은 여러분을 얻기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 부르심은 긴 과정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만났을 때부터 대략 1년이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7
주의 부르심은 우리의 존재(삶)를 변화시킨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여러분 안에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피의 교제‘를 갖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사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주의 종이 되기 원하고, 주님께 쓰임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으로 구성되기 원하고, 은사가 운용되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기본적인 체험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고, 또 나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베드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구조(적합성)로 가득한 사람 우리 대부분은 높은 계시를 받은 바울과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고, 생명이 가득한 요한과 같은 이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되려고 합니다. 거의 우리들은 베드로가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에 베드로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단순할 뿐만 아..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요한: 생명으로 가득한 사람 주님은 조바심, 신경질적인 기질 때문에 “우뢰의 아들”이라는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요한에게 주셨습니다. 요한은 젊어서부터 주님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의 전 생애동안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는 주님에 의해 세워졌고, 온전케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순수함을 주셨습니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바울: 계시로 가득한 사람 바울은 칭찬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구원받는 방법조차도 초월적이었습니다.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었을 때 그는 하늘에서 빛이 비추어지는 것을 보았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3일간 기도를 했고, 술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을 찾으러 주님에 의해 보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교회 안에서 조롱하는 자들과 배교하는 자들이 전하는 메시지(2) 2) 진짜 무례하고 무식함 성경이 이 조롱하는 자들과 그들이 말하는 것과 관련하여 드러내고 있는 흥미로운 점은 균일론 신학에 대한 그들의 거짓 주장이 정말 무식하다는 사실입니다. 헬라어 원문에 있는 “우매하다, 무식하다, 아는 것이 없다, 무례하다, 속이다, 무시하다”라는 단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5
교회 안에서 조롱하는 자들과 배교자들이 전하는 메시지(1) 1)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약속이 어디 있는가? 가짜 메시지는 베드로후서 3:4절에서 종말에 나타나는 조롱하는 자들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예언적인 성경의 중심부를 때리는 자연주의적이고, 균일론적인 관점을 포함합니다.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4
계시, 생명, 그리고 사람 <베드로에 관한 연구 중에서> 신약성경에서 바울서신은 계시를 말하고 있고, 요한서신은 생명을 말하고, 베드로서신은 신성한 속성으로 산출된 사람의 미덕을 말합니다. 베드로서신에서 여러분은 베드로가 정말 달콤한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베드로의 생명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 주님을 향..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4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는 자들 유다가 배교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결론적인 주안점은 베드로가 그의 두 번째 서신에 기록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성령께서 두 사람을 통해 문제의 끝을 계시하셔서 같은 것을 쓰도록 이 두 사람을 움직이셨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신 17:6, 고후 13:1). 인간의 지시가 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