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속성들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열하심

Hernhut 2014. 2. 12. 11:54

 

가끔 우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지만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서 보낸 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 환경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고서 우리의 환경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적 움직임 안에서 그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조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계속해서 우리 주변에 일들이 일어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신성한 속성들로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순히 좌절감과 불만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불만과 좌절감을 가지고 삽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그것들을 포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거기엔 굶주림이나 제한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곤경에 처해질지라도 나는 주의 놀라우신 공급이 있음을 압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그분을 섬기기를 갈망하는 여러분을 그분은 돌보실 것입니다. 내가 어려웠던 환경에 있었을 때 내가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에게 무척 친근하셨던 것을 나는 느꼈습니다. 나는 이때에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을 했습니다.

 

나는 어떠한 것이 필요할 때, 나는 주님,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저에게 공급하십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그 때마다 나는 이렇게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 그 가치는 더 올라갔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정말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사람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가끔 여러분은 극도로 불안정할 수 있고, 때론 기쁨이 넘칠 수 있지만 거기엔 여러분이 하나님의 공급과 하나님과의 조화가 될 수 있는 신성한 생명 안에 있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