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이와 같은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것을 항상 아심

Hernhut 2014. 2. 8. 01:13

이와 같은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것을 항상 아십니다.

우리 모든 문제들과 관계하고 있는 것에 하나님의 전지(全知)하심과 편재(遍在)하심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가 끝날 무렵 야곱이 요셉에게 말한 것을 여러분은 기억하십니까?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자신의 두 아들에게 축복하고 있었을 때 아버지 야곱이 하고 있었던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하는 일을 제지했습니다. 그리했을 때 야곱은 나도 안다. 아들아, 나도 안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말씀을 좋아합니다. “나도 안다.” 이 말씀은 우리 예수께서 항상 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실 수 있나요? 아시나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나도 항상 이렇게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나도 안다. 얘야.”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왜 이런 일이 벌어지죠?”라고 부르짖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도 하나님의 대답은 나도 안다.”입니다.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한 번 만지면 제한받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에 특히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제한받지 않음으로 영원하고 편재(遍在)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질 때 여러분은 여기에 계시는 분을 만지는 것이고, 하시는 분을 만지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은 하나님을 떠나려고 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도망하려고 하는 곳이 어디든지 하나님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네가 가는 곳이 어디든 나는 거기에 있다. 네가 나를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하기 원한다면 너는 집에 머물든지, 예배당에 가든지, 성도들을 만날 수 있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도망을 하든지 하나님은 마찬가지로 거기에 계십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편재(遍在)하시고 전지(全知)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영세 전에도 계셨고, 과학이 발전해 첨단을 걷는 아마득한 미래에도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