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영원하신 분으로서 하나님은 편재(遍在)하신 분이시오, 전지(全知)하신 분이심

Hernhut 2014. 2. 7. 18:21

 

영원하신 분으로서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편재(遍在)하십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은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인천에 계시고, 뉴욕에도 계십니다. 서울에도, 북경에도, 런던에도, 아주 작은 마을 헤른후트에도 계십니다. 그분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끝내지 못합니다. 그분은 시간 안에서 우리를 부르러 우리 안에 나타나셨지만 그분 자신은 영원 안에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시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하나님은 우리를 다루십니다. 시간 안에서 우리는 모든 과정을 통과합니다. 결과적으로 시간 안에서 우리는 주님, 우리가 영광의 면류관을 받았음으로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은 너희가 체험한 것이다. 그것은 나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