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빛으로서의 하나님은 그분의 행정과 경영 아래로 우리를 데려오심

Hernhut 2014. 2. 24. 09:30

 

 

셋째로 빛의 도움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행정과 경영 안으로 와야 합니다.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의 빛 비추심에 대한 표현은 하나님께서 빛과 천둥소리를 드러내심으로 진지함과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을 통해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어느 정도 베일이 벗으셨습니다. 그분의 신성한 행정과 경영 안에서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오, 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빛 비춤을 받는 우리는 우리가 그분의 행정과 경영을 가벼이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