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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모른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아십니다.그러나 열처녀의 비유에서 주님은 닫힌 문 밖에 있는 사람들이 결혼 잔치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마태복음 7:21-23에도 비슷한 진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그날』에 그분의 면전에 나타나서 이전에 행한 기적적인 일들을 통해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천국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하지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태복음 7:23).『그날』은 현재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심판을 받기 위해 주님 앞에 나타나는 때입니다(마태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