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빛이 될 수 없을 때 하나님과의 우리의 교제는 가두어집니다. 하나님과의 우리의 교제는 생명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명으로 예수를 영접했지만 이 생명의 전달요소는 빛입니다. 이 생명의 실제적이고 움직이는 영향력은 그 빛 비춤을 통해 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메시지를 얼마나 누렸는지를 우리에게 말할 때 “그 메시지가 당신을 변화시켰습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내가 깊이 감동을 받는 대신 깊이 변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빛이 온 것을 압니다. 빛은 생명의 움직임을 산출합니다. 빛이 얼마나 강하게 움직이는지와 관계없이 우리가 그 빛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생명은 우리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바로 제한받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과 교회생활은 생명의 빛의 영향 아래에 있습니다.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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