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요 11:9),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12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경륜(말씀) 안에서의 완전함을 말합니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이 12문이 있고, 성벽에는 12기초가 있고, 다른 차원의 12보석이 박혀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살고 있고, 영원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일하는데 12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압박하신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륜(말씀)의 영원한 어떤 것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은 낮과 관계가 있는 어떤 것입니다. 그래서 빛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말씀) 안에서 어떤 것을 수행하여 우리의 수고가 이루어지게 하는데 충분한 것입니다. SJHC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우리의 제한된 개인적인 환경이 아니라 협력하시는 하나님의 증인의 지체로 빛 비춰졌음 (0) | 2014.03.01 |
---|---|
우리는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에 충분하지 않다고 느낌 (0) | 2014.02.27 |
빛을 제외한 생명의 움직임은 제한됨 (0) | 2014.02.26 |
빛에 대한 체험은 변화를 산출함 (0) | 2014.02.25 |
우리가 빛 안에서 이끌려져 주님을 따르게 됨 (0) | 201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