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는 우리의 제한된 개인적인 환경이 아니라 협력하시는 하나님의 증인의 지체로 빛 비춰졌음

Hernhut 2014. 3. 1. 12:52

 

교회시대에 믿는 이들은 언덕 위에 있는 도시가 숨겨질 수 없는 세상의 빛입니다(5:14~15). 주님은 사람(혹은 주님 자신)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등()을 두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등잔(燈盞) 위에 계시며 여러분을 비추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빛 비춤을 받았을 때 여러분은 반()되만 빛 비춤 받기를 좋아합니다. ()되는 양을 측정하는데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a: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내가 큰 빛입니다.” b: “어디에 있죠?” a: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라고 대화를 합니다. 이것이 반()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빛은 협력의 증거를 위해 등잔(燈盞)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이 빛으로서 독립적으로 빛 비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께서 이미 협력하시는 그분의 증인이 있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우리 개인의 상황에 둔 개인적인 빛들로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여 빛 비추는 등잔의 일부로서 그리스도를 확대합니다. 주님은 확대되는 우리에 의해 확대되십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분의 등잔(燈盞)의 일부로서 빛 비추는 전문가로 우리를 산출하실 때부터 우리는 다른 환경 아래에서 움직이고, 빛 비춤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우리가 파악하기에 어려운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우리 이웃, 직장, 학교에 있는 사람들로서 얼마나 인상 깊게 빛 비출 수 있는지는 상관없지만 주님께서 추구하시는 것은 협력하는 증인입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