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강 (비손) “강 하나가 에덴에서 나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강의 근원이 되었는데”(창 2:10). 에덴동산에 하나의 강이 있는데 그 강은 하나님의 생명공급의 세 번째 그림이다. 에덴에서부터 그 강은 갈라졌고 네 지류가 되었다. 첫 번째 지류는 하나님과 두 번째 지류는 사람과 세 번..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2
B. 생명의 나무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 2:8~9). 하나님께서 사람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1
사람의 영 창세기 1장은 사람창조가 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21
저녁과 아침 그리스도인의 성장과정은 이 6일간에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줄곧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원칙이 있다. 한 날은 먼저 저녁이 되고 다음이 아침이 되는 것으로 정의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앞으로 나가도록 이끄실 때 항상 긴 저녁으로 이끄시는 것이 신기하다. 저녁이 더 길고, 아침이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8
여섯째 날의 사람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8
다섯째 날의 물고기와 새들 “하나님이 또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나르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하시되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7
셋째 날의 마른 땅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5
둘째 날에 물들을 나누심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 1:6~8).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5
첫째 날의 빛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창 1:3~5).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서 사역하실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5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니라....”(창 1:2).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서 움직이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마치 “형태가 없고, 텅 빈 것”처럼 보이고, “어둠이 표면 위에 있는 것”처럼 타락한 환경에서 성장하기를 계속한다. 우리의 조건이 황량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영은 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