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타락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세 번째 방법은 생명에 참여하게 하고 부활생명을 살도록 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타락 후 흙이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그 가치를 상실했다(창 3:19).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땅에서 나는 식물을 먹도록 말씀하셨다(창 3:17~19). 흙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은 부활을 대표한다.
오늘날 사람이 필요한 것은 부활생명이다. 우리가 부활생명을 살면 살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가치가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의 요구를 채울 수 있다. 우리가 이 생명을 체험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풍성해진다. 하나님께서 생명에 참여케 하고, 부활생명을 살도록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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