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폭로하고, 드러낸다. 우리들 중 아무도 부정적인 것들이 우리 안에 숨어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안에 어떤 것이 숨어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것을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9
말씀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이끈다. 성경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 5:39-40)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흥미롭다. 이 구절은 성경에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9
말씀은 영과 생명이시다. 주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 6:63)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갈망하신다. 그분께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것은 영과 생명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8
말씀은 하나님의 호흡이시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번역될 수 있다. 내가 피곤함으로 지쳐 있었을 때 한 친구가 “내가 백(白) 식초와 마늘을 섞어 만든 강장..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8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 성경은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나는 가끔 사람들이 하루에 구약성경을 3-4장을 읽고, 신약성경을 1장을 읽는다는 말을 듣는다.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1년에 한번 성경을 읽는다. 이런 수고에 항상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나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7
그리스도를 아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 교회생활, 그리고 그분의 행정을 주셨다. 다시 말해 모든 하나님의 선물이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유일한 중심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시려고 다른 세 선물을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얼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6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그리스인만이 이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보다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누구도 그리스도보다 더 심오하고, 풍성하고, 높고, 사랑스럽고, 귀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 사랑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5
네 신성한 선물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네 선물을 주셨다. 차례대로 나열해 보면 예수그리스도, 성경, 교회, 그리고 그분의 행정 분배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긍휼로 그분을 사랑하기 시작했다면 그분은 우리에게서 이 네 소중한 것을 절대 떼어 놓지 않으실 것이다. 먼저 그리스도와 성경..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5
로마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소개(빌립보서) 로마서는 소중한 책이다. 어떤 사람은 신약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반지 위에 박힌 금강석이라고 말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복음과 관련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쓰여졌다(롬 1:1). 로마서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갈망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알려준다. 이것은 우리 구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4
부활에 도달함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빌 3:11) 빌립보서 3:10-14절을 보면 11절에 있는 부활(부활에 도달함)은 14절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과 연결된다. “상”은 갈등, 경쟁, 싸움을 필요로 한다. 세상은 영토, 기업, 돈, 승진, 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