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과 한 몸(5)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9
한 영과 한 몸(4)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8
한 영과 한 몸(3)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8
한 영과 한 몸(2)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8
한 영과 한 몸(1)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7
어린아이와 같은 생각을 받아들이라. “그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와 그분께서 그들을 쓰다듬어 주시게 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들을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01.20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의 시간이 맞부딪힐 문제가 없다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의 시간이 맞부딪힐 문제가 없다면.... 한편 “사흘 밤낮”이라는 표현을 다룰 때 성경을 고려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이 문제들 중에 단 하나만 존재할 것이고, 모든 것이 합당한 곳에 꼭 들어맞을 것입니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고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11.14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 사이에 맞부딪치는 시간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과 관련된 “사흘 밤낮”이라는 표현을 완전히 72시간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을 따른다면 그 사람은 성경적인 해석상 많은 측면에서 혼란스런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께서 보통 십자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11.13
“삼일 후”와 “셋째 날”이라는 표현은 조화를 이루어야 함 그리스도는 이틀 후 셋째 날에 죽음으로부터 일어나셨습니다(눅 24:7). 또 그리스도는 삼일 후 일어나셨습니다(막 8:31). 둘 다 사실이고, 둘 다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시간과 관련된 “사흘 후”라는 표현은 신약성경에서 2번만 사용되었습니다(마 27:63, 막 8:31). 반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11.13
죽음의 장소에서 보낸 시간 요나서는 요나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맏아들들(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의 다른 면을 말하는 책입니다(출 4:22, 히 1:6). 요나서는 요나가 죽음의 장소에서 시간을 보낸 것처럼 두 아들들이 죽음의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이스라엘에 관해 더 특별합니다. 그러므로 요나서는 더 큰 범위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