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영과 한 몸(5)

Hernhut 2015. 1. 29. 10:28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4:4~6

 

우리는 우리가 성령 안에, 생명 안에 유기적일 때 몸의 하나 됨을 갖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몸의 하나 됨은 우리 인자로서 그리스도를 얻고,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의 경영하심을 갖는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우리가 마땅히 몸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기준은 우리가 읽어야 하는 성경번역과 같은 어떤 쟁점들, 우리가 영적인 양육을 위해 사용해야 할 소재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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