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영과 한 몸(3)

Hernhut 2015. 1. 28. 19:39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6

몸 안에서 우리의 실제적인 하나 됨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부활과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몸 생활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의 하나 됨에 대한 말을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 목표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 가운데서 그분의 경륜을 이루시게 하는 방법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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