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 에베소서 4:4~6
우리 체험 안에서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은 성령의 사역에 의해 입증되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회복되었고, 우리의 때와 장소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령께서 몸을 산출하시는 것이다. 위치적으로는 몸이 하늘에 속해 있고, 부활 안에 있는 어떤 것이지만 우리의 체험 안에서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것을 입증하신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몸을 가지지 못한다.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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