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내적 느낌 하나님께서 이 질문을 처음 하신 사람은 동산에 있던 아담이었다. 아담은 그의 죄 가운데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기묘한 것을 행하셨다.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 3:21) 마치 양의 가죽과 같은 옷은 주님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네가 어디 있느냐? 하지만 사람은 타락했다. 이 때 하나님은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고 물으셨다. 그분은 여전히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이것을 묻고 계신다.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그분은 거친 방법, 부드러운 방법, 아니면 필사적인 방법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고 물으실 수 있으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형상, 모양, 그리고 목적 대신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시기로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양을 따라 그분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다(창 1:26). 형상은 내적으로 하나님과 같게 되었다. 모양은 외적으로 그분과 같게 되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알기 원하는가? 여러분 서로를 바라보라. 내적으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유기적인 것과 행정적인 것 행정적인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다. 유기작인 것만 일을 한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그 말은 많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유기적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의미한다. 마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성도들과 유기적 확장 얼마나 쉽게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신 것을 그렇게 오해를 하는지! 우리는 빠르게 “회중의 산”에 앉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랑하고, 뽐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사도바울은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사탄과 제도적 확대 하나님의 영원하신 목적을 가장 먼저 밀쳐낸 자는 사탄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적을 잘못 이해하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확대를 원하신다고 보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목적을 오해한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왕국을 확장하시기 원하신다고 생각했다. 그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하나님의 목적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원하시고, 자존(自存)하시고, 영존(永存)하시고, 풍성하시기 때문에 더 추가하실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내적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원 과거부터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은 확대하시고, 연결하시기를 갈망..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은 아주 흥미로우신 분이시다. 어느 날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그분께 물었다. 하나님은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고 대답하셨다. 우리 중 아무도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먼저 나는 아기였다. 그리고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1
“레마rhema”로서의 말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참이다. 심지어 하나님의 호흡이요, 말씀에 대한 가장 체험적인 방면은 “레마rhema”요, 하나님의 영감으로 말씀하심이라는 것이다. “레마rhema”없이는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 자신을 알고, 성장을 위한 우리의 필요를 알지 못한다. 우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0
말씀은 자라게 한다. 히브리서는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히 5:13–14)고 계속해서 말한다. 말씀은 은혜의 말씀일 분만 아니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