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형상, 모양, 그리고 목적

Hernhut 2015. 12. 31. 16:46


대신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시기로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양을 따라 그분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다(1:26). 형상은 내적으로 하나님과 같게 되었다. 모양은 외적으로 그분과 같게 되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알기 원하는가? 여러분 서로를 바라보라. 내적으로 우리는 영을 가지고 있다. 외적으로 우리는 성육신하신 예수님과 일치한다. 더욱이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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