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 사람 안에서 증오와 원망은 사라졌다. 교회생활 안에는 빈부(貧富)가 없고, 세대가 없으며, 사회적 계급도 없고, 인종적 구별이 없다. 교회생활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나 어떤 사람에 관해 질문하거나 생각을 말하는 것은 무서운 질문을 요구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새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증오나 원망을 죽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4
한 하나님 곧 모든 이들의 아버지 이 한 몸 안에서 결국 우리는 아버지이신 한 하나님의 완전한 체험으로 이끌려진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이 되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시고, 우리 모두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다(엡 4:6).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에게 “너희는 나의 몸”이라고 말씀하신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4
한 믿음, 한 침례 몸 생명 안에는 한 믿음과 한 침례의 놀라운 문제가 있다(엡 4:5b). 이 한 몸 안에서 긍정적인 모든 것들은 싹이 돋아났다. 나는 이 한 믿음의 움직임 때문에 그리스도에 관한 영적인 모든 것들을 추구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다른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한 침례 안에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4
한 주(主) 한 성령과 우리의 부르심에 대한 한 소망과 함께하는 한 몸이 있고, 또 한 주(主)가 있다(엡 4:5a). 물론 주 없이는 교회가 되지 못한다. 왜냐면 교회는 주님 그분 자신과 함께하는 본질로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4,000년 동안 하나님은 그분의 본질의 어떤 것이 그분의 거주지가 되기를 기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4
하나 됨은 한 성령에 의해 실행되고, 우리가 한 소망을 가짐으로 실행되었다. 몸 안에서 그리스도만이 표현되신다. 이 표현은 성령으로 수행되신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표현되는 교회는 성령으로 수행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움직이심은 교회생활을 수행하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는 한 소망과 한 세워짐을 갖는다(엡 4:4). 우리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성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3
하나 됨은 획일화가 아니다. 무엇이 우리를 몸으로 이끄나? 우리를 몸으로 이끄는 것은 획일화가 아니고 하나 됨이다. 군인이 줄을 맞춰 걸을 때처럼 획일화로 이끄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군인의 획일화는 군인의 힘이다. 하지만 몸은 획일성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교회 내에서도 각 성도 안에서 움직이시는 성령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3
그들의 움직임은 강화된 속사람이 되게 한다. 우리는 겉 사람이 있고 또 속사람이 있다. 겉 사람은 날마다 쇠잔해 가고, 늙어가고 있는 반면 속사람은 매일 신선해지고, 더 성숙해지며, 확고해지고 있다. 나는 젊은이들에 대해 천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안에 있는 속사람은 10년 전 보다 훨씬 더 이기고 있다. 나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3
그들은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말한다. 그리스도의 풍성은 부활과 하늘에 속함에 있다.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으로 말한 것을 요구한다. 나는 여러 해를 보냈음에도 한 가지 비밀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로 말하려고 할 때마다 나와 부활하시고, 위로 오르시고, 보좌 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3
그들은 부활하시고, 왕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하늘에 속한 능력을 힘입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복음처럼 선포하는 수고로 그분의 능력에 대한 움직이심을 힘입었다(엡 3:7-8).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에 대해 말하기 원하지만 그들이 그분의 풍성함을 많이 소유하지 못해 많은 말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2
청지기들은 그리스도의 신비로 교회들을 섬긴다. 청지기 직분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신비다(엡 3:3). 다른 말로 내가 주님 앞에서 나의 청지기 직분을 발휘할 때 나는 성도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필요를 돌봄으로 교회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분배하고 나눈다. 시중을 드는 좋은 형제자매들이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주의를 기울인다. 지역교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