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존중하는 것 몸 생명 안에서 우리가 짚고 가야하는 또 다른 문제는 모든 지체들 안에 계신 주님을 어떻게 영광 돌리느냐의 문제다. 여러분은 어떤 것에 관해 어떤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나는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분이 나의 몫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2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 결론적으로 우리가 서로를 입는 것처럼 우리는 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엡 6:1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교회생활에서 다른 많은 성도들의 많은 미덕이 우리의 보호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20
서로를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 새 사람을 입는 성도들처럼 우리는 또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의 지체 모두를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엡 5:29). 양육하는 것은 먹이는 것을 의미한다. 성도들이 어떠하든지 개의치 않고 그들이 먹도록 해야 한다. 자녀들이 어떻게 성장하느냐는 부모의 양..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20
성령으로 충만 받으라. 우리는 어떻게 교회생활에서 서로를 귀하게 여길 수 있을까? 바울은 우리가 와인(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고, 성령 안에서 충만 하라(엡 5:18)고 기록했다. 여러분이 어떤 누구를 알기 원한다면 바울은 먼저 술 마시는 것을 거절하라고 했다. 많은 이들은 여기서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시지 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9
서로의 지체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지체들이 되는 실행을 해야 한다(엡 4:25). 가족의 형제자매들은 이러한 어떤 통찰력이 주어질 수 있다. 많은 때에 통찰력은 형제나 자매가 서로에 대한 많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시기가 오면 유대감은 드러난다. 어렸을 때 나와 나의 동생은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9
영 안에서 생각을 새롭게 하는데 필요한 조건 이러한 방식으로 서로 옷 입는데 첫 번째로 방해가 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 안에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엡 4:23). 우리는 교회당에 모였을 때 우리와 함께 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소망 없는 우리의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아마 나와 함께 모이는..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8
새 사람을 입다. 성경에 의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창조된 새 사람을 입는 것”이라고 말한다(엡 4:24).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은 신선한 깨달음을 우리에게 주시도록 주님께 요청해야한다고 들었고 또 듣고 싶어 할지 모른다. 왜냐면 이것이 실제적인 교회생활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말씀에 포함된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8
지체들은 결합체들이고, 부분들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공급은 풍성한 공급의 모든 결합과 각 부분의 성숙으로의 움직임을 통해 온다(엡 4:16). 성경은 교회생활을 하는 지체들로 우리를 묘사한다. 우리는 한 결합체이기도 하고 한 분분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팔에 문제가 생겨 정형외과에 갔을 때까지 이것에 대해 잘 이해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5
사역 안으로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려고 은사가 주어졌다. 이 은사들은 무엇을 하고, 은사들을 받은 지체들은 무엇을 하는가? 은사들은 사역 안으로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려고 움직인다. 여러분이 어떤 은사를 가졌든 여러분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해야 한다. 여러분 중 어떤 형제는 성공적으로 캠퍼스에서 수고한다. 질문이 있는데 여러분이 얻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5
교회는 은사의 도움으로 건축되었다. 모든 지역교회는 어떤 사도들, 어떤 대언자들, 어떤 복음전파자들, 어떤 목자들와 교사들의 움직임을 통해 사랑 안에서 자라고 건축될 필요가 있다. 바울은 “어떤”이라는 사용했다. “어떤”은 하나 이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은 사라졌다. 누가 사도인가?”라고 물었다. 이 재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