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우리가 서로를 입는 것처럼 우리는 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엡 6:1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교회생활에서 다른 많은 성도들의 많은 미덕이 우리의 보호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음 (0) | 2016.01.21 |
---|---|
서로를 존중하는 것 (0) | 2016.01.20 |
서로를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 (0) | 2016.01.20 |
성령으로 충만 받으라. (0) | 2016.01.19 |
서로의 지체들 (0) | 2016.01.19 |